지난 10월,
은방울꽃 기모 저고리와
블루밍 기모 저고리를 나란히 두고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은방울꽃 기모저고리를 구입했습니다.
어르신들께 노후준비 관련하여 강의를 하는 저는
리슬 한복을 입고 강의를 하러 갈 때마다
어르신들께서 예쁘다고 얼마나 칭찬을 해 주시던지요.
할인을 실시한다는 반가운 소식에
블루밍 기모 저고리를 얼른 구입을 했네요.
그리고 12월 18일 오늘,
블루밍 기모 저고리를 입고 강의를 했지요~
은방울꽃 기모 저고리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평점
앞으로도 리슬과 함께 더 값지고 멋진 좋은 강연들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