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활에서 부모님과 한국이 늘 그리운 와중에 처음으로 알게된 리슬 제품에 완전 빠졌습니다. 세일을통해 몇벌 구입한 제품중에 제일 편하게 입고 일상생활과 일터에 다닙니다. 3-4도 추운 날씨에도 원피스와 저고리 속에 히택 속옷과 레깅스를 입고 부츠신고 쇼울 걸치연 동네 산책하기엔 춥지 않답니다. 예쁘다고 다들 한번씩 말해주는 외국 친구들과 한국지인들에게 서슴없이 이야기 합니다. 리슬제품라고. 사이즈가 아담 한국 사이즈라 저 같은 통통 77은 제품선택에 제한적인게 조금 아쉽습니다.
평점
기모상품이라 정말 보들보들 가볍고 따뜻한 상품이죠~
항상 예쁘고 따뜻하게 입으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