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원화성행궁행사 시 엄마와 함께 리슬 옷 입고 화성행궁행사 나들이 갔었어요~
저는 모던 배색 네이비 색상 저고리와 이 때는 날씨가 따뜻해 시어서커 스프라이트 원피스를 착용했고,
엄마께서는 미니꽃저고리 카멜 색상과 요크 원피스 재즈블루 색상을 착용하고 발걸음 룰루랄라 화성에 방문했었습니다.
화성 걸어다니면서 주변 분들이 어디서 샀냐고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저한테 한복 만드는 사람이냐고 묻는 분들도 계셨고요^^
또, 친한 동생 결혼식 날에도 잘 입었었습니다 :)
젊은분들 뿐아니라 어머님 세대에도 잘 어울리는 리슬~! 애정 담아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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