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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 올리네요.
색이 너무 예뻤던 치마와 작은 꽃무늬 저고리가 맘에 들었었어요.
이제 겨울이니 겨울치마도 하나 장만해서 입고 사진 찍어야겠어요.
한복 사고 싶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요새 20대 애들이나 하는거라고 하고,
(참고로 전 30대 회사원이에요) 한복 입고 여행가고 싶다고 하면 참 특이하네 란 반응이라 조금 쑥스럽기도 해요. 그래도 리슬 대표님 메일에서처럼 한복이 패션이 되는 그날까지 저도 조금만 더 용기내 볼까해요. 누가 뭐래도 이쁜 우리 옷이고 내가 좋아하는 패션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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