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의 감사고객님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아가씨때부터 한복을 참 좋아했는데
행사나 명절이 아니고는 입을수 없음에~~
망설이고 망설이고
그러다가 개량한복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한복들은 모두
흥부 놀부~~연극에서 입음직한 옷들일색.
그러던중 1년전쯤 우연히 알게된 리슬
계절별로 나오는 옷들은 모두 너무 예쁘고
입으면 몸에 착 감긴다는 말이 이말이구나 싶도록 편안한 옷에 고운 핏이 나오는 리슬
여름엔 시원함으로
겨울엔 따뜻함으로
봄.가을엔 말할것도 없지요
직장에서 대민업무를 보고있는데 리슬을 입고 있으면
많은 분들이 곱다.
옷예쁘다.
우리것을 입고있으니 보기좋다.
많은 이야기들을 해줍니다.
가끔씩 용기있는 분들은 구입처를 물으면 자신있게 리슬을 홍보한답니다.
배색볼륨철릭은 요즘 교복처럼 애정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리슬 매장에도 다녀오니 더더욱 리슬과 가까워진 느낌에 오늘은 용기내어서 리슬과 함께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우리것을 홍보하는 맘으로 오늘도 리슬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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