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코트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두루마기의 특징만 콕! 집어 잘 살린 옷!
어떻게 이런 색감을 뽑았을까?
리슬에 또 놀랐어요
밀라노 색감이 브라운과 주황이라고
차분하면서 클래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따뜻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촉감이 기분 좋게 합니다
키 158/가.둘 86/어깨 34/소매기장 56
S사이즈 잘 맞아요
소매가 약간 크지만 가을 초겨울 외투는 오히려 짧은 것 보다 낳은 듯 해요
참 잘 만든 옷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 동정
하얀 동정이 아니라 트위드조직의 동정!
신의 한 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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