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리슬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다가 명절맞아 친척의 초대로 싱가포르에 갈 기회가 생겨
출국 전에 바람상점에서 직접 입어보고 온라인에서 구매했습니다.
요즘은 #한복스타그램 이라는 해시태그도 하나의 트렌드이다보니 이 트렌드에 동참하고 싶었고
평소 사진촬영을 많이 다니다보니 출사패션으로 선정하고 싶었습니다.
실제 싱가포르에서 입고 지하철타고 돌아다니다보니 굉장히 편리하고 시원했어요.
상의에 따라 양면으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고 사진촬영하러 나갈 때 끈적거림도 느끼지 않아 편했습니다.
싱가포르에 있을 때 거의 이 치마를 많이 입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만 아니라 다음에도 싱가포르에 또 가게 되면 리슬 저고리도 같이 입고 가고 싶고, 더운 날에 출근할 때 편하게 입고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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