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구매가아니라~~
딸이랑백화점에갔다가 에스컬레이터옆에서 리슬을보게 되어 그냥한번 입어본다는것이 지름신이내려 지르고말았네여^^
그날 입고온옷은가방에 넣어두고 이옷을입고 영화도보고 돌아다녔지요
전주 한옥마을도 갔어여
전날 딸이 안간다고하는걸 반혁박해서 ~~
입구 부터 화려했어여다른사람들은 빌린옷에 화려하게 화장을하고 그런데 ~~
지나가는 사람들은 딸과저희를 보고 이쁘다면 "입을라면 저런것을 입어야징 " 이소리에 우리는 어깨가 으쓱^^
얼마나돌아다녔는지 돌아오는길에 졸음 운전을 할뻔했어여~ 딸은 오널 여행이 넘좋았다며서 담엔 바다도 가자고 하더라구여~~
또구매하고싶은데 저는 직접가서 입어보고 싶어서리 조만간에 전주로 달려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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