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사촌동생의 소개로 알게되었지요..ㅎㅎㅎ 벌써 젊은이들 사이에서...많이들 입고다니는 후기 사진을 보면서...
와~ 이렇게 이쁜 옷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얼른 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저희 둘째인..딸아이와...함께 외출할때 입었답니다.
딸을 가진 엄마로서.....딸과의 커플룩도 상상해봅니다...
아이들 옷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주변에서들 말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넘넘 예쁩니다..급하게 입는다고..스팀도 못하고 ㅎㅎㅎㅎㅎㅎㅎ
어르신들께서도 넘넘 좋아하시더라구요...
친정엄마께서도 사고싶으시다고.^^
점점 더 사이즈들도 다른 옷도 다양해졌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62에 50킬로...
원피스는 xs, 저고리를 s입었습니다.^^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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