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경주 불국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냥 갔을때보다 한복을 입고가니 마치 어릴적 고향에 온듯 동심이 마구 솟아났습니다.한복에는 우리의 고즈넉함,얼이 담겨있어 그런가봅니다
어른들이 예뻐들 해주시고, 옛 정취와 하나도 되어보고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상의 : 리슬 분꽃반팔저고리 xs하의 : 리슬 미인도원피스 살구 xs
로그인 회원가입
* 건전한 게시글 문화를 응원합니다.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