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한복, 회춘기 한복디자이너 황이슬
“목표는 하나였어요. ‘한복도 패션이다’. 한복이 우리 고유의 멋과 아름다움이 어린 전통 복식에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패션으로서 당당히 시내 한복판을 활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건 바로 ‘현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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