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슬을 만드는 디자이너 황이슬입니다.
한복이라는 영역이 언제까지,
특수복. 예복이어야할까... 생각했습니다
2년전부터 한복을 입고 지내보면서
한복을 생활 속에 입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넓은 치마. 갖춰입어야하는 속치마와 꽃신
세탁의 어려움과 비싼가격.
저는 이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는 한복
또.. 한복을 모티브로한 한국인 정서 그대로의 현대적 한복(새로운 개념의 한복)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것이 리슬입니다.
누구나가 즐기는 옷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워할것 없습니다.
주저할것 없습니다.
누가봐도 이쁜 옷. 하나의 옷으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