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중길 주민들은 지난 17일과 18일 전라감영에서 열린 ‘2020 전주한복오감’의 한복모델패션쇼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한복 마스크’를 선보였다.
‘업사이클링 한복 마스크’는 청년기업 리슬에서 기증받은 생활 한복 자투리천과 10여 명의 주민들이 직접 기증한 전통한복을 재활용해 만든 마스크로,
고유의 한복 디자인을 통해 전주만의 멋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이 마스크는 물세탁이 가능하고 내부에 부직포천을 교체할 수 있어 기능성도 갖췄다.
[출처 : 위키트리] 첫마중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활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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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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