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한국의 전통의상 한복은 보통 명절에 입곤 했지만, 한국의 현대 디자이너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있다"면서
"특히 K-팝 스타들의 한복 착용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POP 스타들이 한복 착용 이면에는 젊은 감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한 한복 디자이너가 있다"고 언급했다.
뉴욕타임스는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황이슬 디자이너(33)를 언급했다.
전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황 디자이너는 현재 전주에서 생활한복 브랜드인 ‘리슬’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던한복·신한복이라고 불리며 현대적인 미감이 가미된 생활한복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출처 : News1] BTS·블랙핑크의 '한복' 디자인한 황이슬…뉴욕타임스도 주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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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09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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