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활동하는 청년 한복디자이너가 세계적인 언론매체인 뉴욕타임스에 소개됐다.
전주의 멋을 상징하는 한복이 널리 알려지면서 전주의 글로벌 위상도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지난 19일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샤이니, 엑소 등 최근 K-pop 스타들에게서 한복이 입혀지고 있는 현상을 기사로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기사에서 K-POP 스타들이 한복을 착용한 이면에는 젊은 감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한 한복 디자이너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대표적으로 황이슬 디자이너를 소개했다.
[출처 : 위키트리] 전주 한복, 뉴욕타임스 타고 '훨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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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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