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을 현지에서 느끼는 기분을 어떨지.. 작년에 이어 아비뇽 페스티벌에 가서 전 세계의 예술인을 만나면 어떨까..
고민은 잠시하고 비행기 표를 지르고 숙소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일도 망설임 없이 리슬에 접속하여 이뿌니 아내와 '가족여행'을 위한 화이트 저고리를 구매해버렸어요
여행과 그 곳에서 인생샷은 항상 리슬과 함께라는 저희 부부의 모토는 이번 여행에서도 변함이 없었어요
무더운 날씨였지만 이번에 구매한 옷은 시원하게 구멍이 슝슝 있고 얇아서 부인이 정말 편하고 시원하게 입었답니다.
배경도 예쁘고 구름도 예쁘고 무엇보다 전 세계 어디서나 비루한 모델을 살려주는 리슬은 최고의 여행친구랍니다ㅎㅎㅎ
이번에도 고마웠어용~ #리슬러 #화봉동뷰뷰 #가족여행 #신혼여행아님ㅋㅋㅋ
PS . 베르사유 궁전에서 한복입고 중국어로 길 물어보는 저희 와이트를 보신 분 혹시 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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