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48 이고 평소에 상의 44, 하의27입어요.

피부톤은 가을웜톤이구요.

xs샀는데 허리나 갈비뼈부분이 몸에 딱 맞아요.

살랑거리기도 하고, 받고 집에서 입고는 너무 편해서 벌러덩 침대에 누워봤네요.^^*

아직 외출을 못해서 후기 사진이 없지만,

조만간 입고 나들이 갈 거예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예쁩니다^.^

봄꽃저고리랑 함께 매치했는데, 잔꽃저고리에서 달려있는 빨간 매듭이랑도 잘 어울려요.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무난하게 어울리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다른 분들은 기장이 종아리 중간정도까지 오던데

저는 발목까지라서 좀 줄이고 싶어져요.

일반 세탁소에 가서 줄여도 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