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표만 보고 ..다른상품 L사이즈를 구매해야되나 하던 찰나에..
L은없고..
M이라도 사자 했는데 것도 없고.....
그 찰나의 순간을 놓쳐서..
그래도 그나마 비슷한 ..카키색을 샀는데..
원래 가지고 싶었던걸 샀어도 후회는 없겠지만..
히터 원피스도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거같아요~
일단 M이 제몸에 안맞을까봐 굉.장.히 걱정했는데..
딱 맞아서 너무 행복했구....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라 ...더 행복했어요..
주말마다 입고 다니니까...
주위에서 이쁘다고 그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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