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 정품을 착용한 사진과 함께 3줄 이상 내용(글자수 100자 내외)의 글을 작성해주세요.
본인 사진이 아닌 타인 사진은 올릴 수 없습니다.
요즘같이 맑고 파란 하늘을 보면 리슬과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이 생각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이 리슬과 어울리지만
저는 이렇게 구름 한점 없는, 햇살이 날카롭게 꽂히는 한 여름이 리슬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에 반바지나 짧은 치마를 입고 출근하기 곤란할 때,
너무 더워서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싶을 때,
몸이 찌뿌둥해서 가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싶은 월요일,
뜨거운 햇볕 아래 여행을 가야할 때 등등...
이런 날들은 리슬과 함께라면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이탈리아 여행도 마찬가지였어요.
여행 13일차, 뜨거운 햇살에 몸도 마음도 지쳤을 때
로마 근교의 티볼리의 '빌라 데스테'에 리슬과 함께 소풍을 갔습니다.
산들거리는 바람을 느끼고 맛있는 파스타를 먹으며
리슬과의 추억을 하나 더 쌓아갔네요.
앞으로도 리슬과 함께 여러가지 추억을 쌓길 바라며..
고마워요 리슬!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