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가인권위 소속 인권강사이면서, 시낭송가이다
조력자의 힘이라는 책을 쓴 저자이고 인성드림교육원의 원장이기도 하다
나는 강연이나 무대에 설일이 많다
그럴 때 리슬은 최고의 옷이다
전통한복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리슬만 입는다
편하고 색달라서 자꾸 손이 간다
입으면 날씬하고 세련돼보인다
시낭송때마다 늘 리슬을 입게된다
보는 선생님들마다 어디꺼 옷이냐고
열이면 열 모두 물어본다
손목에 리슬 마크를 보여주면서 핸드폰으로 리슬 쳐보라고 다 알려주는데
그야말로 리슬 홍보대사이다
다른 브랜드 생활한복만 10년 넘게 입어왔다는 강사 선생님도
이런 한복은 처음본다고, 이런 스타일을 찾아헤맸다고
옷을 몇번을 만져보는데 바느질이며 원단이며... 품질이 너무 좋다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매장좀 알려달라고해서 몇 번이나 모시고 가기도 했다
그 뒤로는 그 선생님도 리슬 팬이되었다
한번 입으면 못헤어나오는 옷이다
종종 한복을 입어야하는데 불편하고 정장을 입을 순 없고..
애매할때는 리슬이 딱이다
품격이 달라진다
옷은 입는 사람의 격을 담는 도구이다
강사가 옷을 갖춰입는 순간 청중들의 자세가 다르다
초빙한 기관이나 기관장들도 대우를 달리한다
강단에 섰을 때 집중도 또한 최고다
학생들 대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출강시에는
자연스럽게 한복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니 묻기도 전에
선생님은 왜 한복을 입었어요? 로 시작한다
전통과 문화, 예절, 인성, 바른언어... 자연스럽게 강연 스토리가 완성되는 것이다
어쩜 이렇게 품격있게 디자인도 잘 만드는지...
옷을 보면 감동 그 자체다
전통문화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는 리슬!
대한민국 최고의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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