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슬 대표가 한복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한복을 오랫동안 지키기 위해서이다.
오래가는 브랜드, 100년을 가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자국의 복식을 현대화, 일상화해서 잘 선보인 모범사례로
늘 꼽히는 나라가 일본이에요, 일본의 대형 백화점에서는
고가의 기모노 브랜드가 다양하게 입점해 있어요.
그리고 일본에는 100년이 넘은 브랜드가 수백개 있어요.
100년 된 브랜드라고 해서 규모가 크고 휘황찬란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온
주인장의 솜씨, 카리스마, 철학이 참 멋있죠.
한복이라고 왜 못하겠어요?
오래가는 한복 브래드를 만들고 싶어요.
[출처:한복진흥센터]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 11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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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hanbokcenter/22170422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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