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여 추석성묘 다녀왔습니다.
사랑하는 딸과 함께 추석빔으로 마련한 리슬생활한복을 차려입고
화창한 가을날씨 덕분에 가을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룰루 랄라 ~~~~~~~~다른 해보다 즐거웠습니다.
자녀들의 직장 관계로 성묘를 늘 쓸쓸히 부부만 다녀오곤 하였는데
올 추석은 인사말 그대로 모든것이 풍성한 한가위 추석명절이었습니다.
올 추석 명절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리슬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데
역시나 이곳 성묘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 받고 왔습니다.
편하면서도 정갈한 멋이 있어 늘 입을때마다 만족스러운 리슬한복!!!!!
올 추석성묘길에 함께할수 있도록 예쁜 한복들 만들어 주신
리슬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