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2016년 9월의 감사고객님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예뻐요 소리 듣고싶으면 리슬을 ...
아이들이 자꾸 물어요.왜 한복을 입었냐고?
너희들에게 잘 보이려고 입고왔다하면 다들 샘 예뻐요를 합창합니다.
도서관파견 강사로 갔지만 아이들보다 제가 더 들떠서 예쁘게 꾸미고 갑니나.리슬은 그럴때 딱 좋은 옷!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책과 함께 선물한 리슬!고마워요.벌써 7번째 만남.
이제 리슬 홍보대사로 손색이 없을듯해요.
어디서든 리슬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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