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한복한 인생 - 리슬 LEE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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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
  • 조회   749
  • 추천   19   추천하기
  •   2016-08-05
  • 평점   0점  
  •   IP :





8월 3.4일 휴가 다녀왔어요. 어린 아이들 데리고 짐 한보따리 들고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다 자라 중학생이 되어 친구같은 두 딸들 데리고 가볍게 다녀왔어요.

무슨 옷을 챙겨갈지 걱정하지도 않아서 좋았어요.저고리 두개.치마 두개 챙겨가니 휴가 준비 끝.부산에서도 영덕에서도 리슬 홍보했어요.

즐건 휴가~리슬과 함께

다들 휴가 잘 보내고 계시죠?
리슬 덕분에 즐겁게 부산여행 하고왔네요.
첨부파일 1470309703405.jpeg , 1470309765092.jpeg , 1470309759377.jpeg , 1470319832773.jpeg , 1470309756897.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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