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명창을 만나러 가다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천출(天出) 명인명창 6월을 수놓다' 라는 공연이 있었습니다.
우리 소리와 춤의 명인, 명창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리슬 한복 입었습니다.
멋진 공연에 딱 알맞은 복장이 아니었나 싶어요.
프렌치 플라워 저고리는 야외에서 처음 입었는데 소매는 길어서 접어서 입었어요.
바람이 좀 있는 저녁이었는데 망사 사이로 바람 무지 잘 통해서 살짝 서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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